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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rad writes "A mathematician, a psychologist and an economist commissioned by British Gas have finally put into mathematical terms what we all knew: that things don't just go wrong, they do so at the most annoying moment.The formula, ((U+C+I) x (10-S))/20 x A x 1/(1-sin(F/10)), indicates that to beat Murphy's Law (a.k.a. Sod's Law) you need to change one of the parameter: U for urgency, C for complexity, I for importance, S for skill, F for frequency and A for aggravation.
Or in the researchers' own words: "If you haven't got the skill to do something important, leave it alone. If something is urgent or complex, find a simple way to do it. If something going wrong will particularly aggravate you, make certain you know how to do it." Don't you like it when maths back up common sense ?" from slashdot.org ![]() 아이, 로봇(I, Robot) 3대 SF의 거장 중 한분이신 故 Isaac Asimov의 3대 시리즈 중 하나인 로봇 시리즈에서 처음 등장하게 되는 '로봇 3원칙'을 중심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끌어 나간다기에 흥분했었다. 내가 알기론 아시모프의 소설은 인기가 많았지만 그의 소설이 영화로 만들어진 것은 '200살을 맞은 사람 (Bicentennial Man)' 하나 뿐이다. 뭔가 찝찝하긴 했지만 원작에 충실한 이야기를 했었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의 소설을 영화화 한 것이였다. 하지만 이번 'I, Robot'에서는 그의 초기 로봇 소설들, 정확하게 말하면 그의 모든 소설에 핵심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로봇이니 핵심 인물은 아닌가?) Daneel Olivaw가 처음 출현하는 '강철도시(The Caves of Steel)' 이전의 시점을 스케치한 그의 단, 중편 소설들의 모든 내용을 하나의 영화로 만들었다는 소리를 듣고 정말 기대했다. 시x 영화는 시작하자 마자 아시모프가 만들어낸 '로봇 3원칙'을 알려주면서 시작한다. 1. 로봇은 인간을 다치게 하거나 방종으로 인간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된다 2. 로봇은 1원칙을 위반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인간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 3. 로봇은 1원칙과 2원칙을 위반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기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 아시모프는 정말 그가 만들어 낸 '로봇 3원칙'을 좋아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가 쓰는 소설에 로봇이 나오는 경우 어떠한 경우던지 이 3원칙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는 없다. 물론 약간의 변형으로 독자들에게 긴장감을 주기도 했지만 그는 절대 3원칙을 무시한 로봇을 등장시키지 않았다. (아시모프의 소설 이야기도 곧 연재할테니 기대하시라!) 그는 '프랑켄슈타인' 이야기를 하면서 인간이 로봇 3원칙을 어길 수 있는 로봇을 만들 수 없을 것이라는걸 그대로 이야기하고 있다. ![]() 하! 지! 만! 이번 영화에 등장하는 로봇 '써니'는 아무래도 돌연변이인가 보다. 써니는 완벽하게 3원칙을 무시하는 로봇이다. 물론 그의 소설중에는 별의 별 로봇들이 등장한다. 양심을 가진 로봇, 종교를 가진 로봇, 심지어는 독심술을 할 수 있는 로봇... (독심술 로봇은 기억나는게 2가지 있는데 하나는 'Liar!'에 나왔던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 독심술과 3원칙의 모순으로 결국 로봇은 기능을 정지한다. 또 하나는 다닐 만큼이나 유명한 R. Giskard Reventlov.) R. Giskard Reventlov는 Vasilia Fastolfe가 어린 시절 한 무수한 조작으로 인해 어느덧 독심술을 할 수 있는 로봇이 된다. 하지만 그 역시 자신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했던 '로봇 공학의 0원칙'의 존재를 의심하면서 결국은 죽어버렸다. 그 역시 3원칙을 떠날 수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써니는 간단히 3원칙을 무시해버린다. 이럴수가 있는가. 아시모프의 로봇 3원칙을 정면에 내세우고는 그걸 무시하는 로봇을 선보이다니... 그것도 아시모프가 그려냈던 것처럼 3원칙을 무시하고 정지되는것이 아니라 뛰고 싸우고 사람말도 안듣고 ㅡ.ㅡ ![]() (거참 엉터리 설정에 휘둘리기까지 하는 수잔 캘빈 박사라니 ㅡ.ㅡ) 차라리 아시모프의 초기 로봇시절에 등장하는 유명 인물 - 레닝박사와 정말 큰 역할의 수잔 캘빈박사 - 과 로봇 3원칙을 내세우질 말던지. 아시모프의 로봇 3원칙을 제치더라도 영화는 시궁창에도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쓰xx같은 내용에 쓰xx같은 설정... 이건 완전히 Z급 SF영화밖에 되지 않는 것 같다. 정말 실망이다.... 역시 아시모프는 글로 존재해야만 하는 것일까. ![]() 만약 아시모프가 살아있었다면 이 영화를 어떻게 평가했을까.... ![]() 별것 아닌 모양인지도 모릅니다. 첨엔 보고 '샤프니까 액정은 좀 좋을꺼고 CPU는 Transmeta겠군...'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노트북은 다른점에서 정말 특이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 ![]() 내장 디스플레이가 7.2"라는군요! 게다가 해상도는 WXGA (1280x768). ![]() 키피치 14mm, 20GB 하드디스크, 무선랜 내장, CF슬롯과 SD슬롯까지. 인터페이스도 외부 모니터 연결단자나 마이크, 이어폰(리모콘) 입력단자에 USB 2,0단자 2개와 Direct HD 연결단자 1개 ![]() 그 크기는 225x158x30 (mm)! A4 용지가 210x297 (mm)니까 297/2 = 148.5, 거의 A4 용지의 절반이라는 이야깁니다! 사실 지난번 소니의 U101이 출시됐을때 관심이 좀 있었습니다. 바로 6.2"에 XGA(1024x768) 해상도를 가지고 있었기 떄문입니다. 그런데 약간 화면이 작고 액정 상태가 좋지않은 약점때문에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액정의 달인 샤프! 실제로 보고싶어 지는군요. 한대 가지고 이런 여름날 버스를 기다리며 길에서 펼쳐서 뭔가 해보고 싶은 충동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 모델도 단점이라면 역시 휴대가 너무 편한 정도의 크기라는점 (화면과 키보드가 같이 작아지겠죠), 게다가 배터리가 그리 길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물론 추가 배터리를 달아서 3.5시간의 2배인 7시간을 사용할 수는 있다고 하지만 역시 엉덩이가 쑥 튀어나오는 모습은 보기 좋을것 같진 않습니다. 그리고 CPU를 Transmeta의 Efficeon TM 5800 1GHz를 사용한다는 것도 약간 단점이라 할 수 있을껍니다. 역시 장점이라면 어디에서든 쉽게 꺼내 쓸 수 있을 정도의 크기, 그리고 샤프 특유의 액정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이번엔 리모콘을 기본으로 제공해 키보드를 이용하지 않고도 일정 부분의 조작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물론 iPod을 가지고 다니면 리모콘은 쓸모가 없겠죠 ㅡ.ㅡ) 학교에서 교재 정리에 노트북을 사용하려는 지금의 의도에 참 충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가 배터리를 달아도 1kg이 약간 넘는 무게로 휴대에도 많은 장점을 가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걸리는 것은 Panasonic R3(10.4")의 경우 크기가 229x184x24~41의 크기(세로가 약 3cm정도 길군요)에 추가 배터리를 착용한 Sharp PC-CV50F보다 더 가볍고 (990g vs 1010g) 배터리도 더 오래 간다는게 한가지 걸림돌입니다. 배터리 성능이 뛰어나지만 엉덩이가 정말 큰 R3냐 깨끗한 액정의 샤프냐... (그러고보니 가격은 샤프가 약간 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어려운 일이군요. ps) 애플에서 이런거 하나 안만드나?? ![]() iPod mini의 세계 발매 소식 이후 큰 소리소문도 없이 4세대 iPod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엔 20GB와 40GB의 두 모델이 있으며 가격이 대단히 내려가면서 구성품이 약간 변했습니다. 3세대에는 20GB와 40GB에 있던 Carrying case와 리모콘이 빠지게 된 것입니다! 게다가 20GB모델은 dock마저 제외시켰습니다! 대신 가격은 각 418,000원과 550,000으로 엄청난 조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변경사항은 역시 iPod mini에 도입되었던 클릭 휠과 50%나 늘어난 배터리 수명입니다. 전체적인 크기는 변하지 않았지만 기존 40GB모델에 비해 20만원 가까이 저렴해진 가격과 50% 늘어난 배터리 시간은 정말 iPod을 고려하려던 사람들은 흔들기에 알맞은 것 같습니다. 또한 이제는 FireWire뿐 아니라 USB 2.0을 이용해서도 충전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어댑터가 없어도 컴퓨터만 옆에 있으면 충전이 용이할 것 같습니다(사실 아직 Windows머쉰에는 IEEE 1394 6-pin 포트를 본 적이 없습니다). 웬지 끌리는걸요..... 여기에 in-ear 이어폰이랑 적당한 carrying case만 있으면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어딘가를 향하는 발걸음이 가벼워질것 같습니다~~ ![]() 지금은 코나미를 대표하는 게임 제작자가 된 '코지마 히데오'감독의 감독 데뷔작이라 할 수 있는 'Snatcher'
배경 밑 캐릭터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를 완전 베낀 표시가 나긴 하지만 (그러고보니 다음 작품인 '폴리스노츠'에서는 '리셀 웨폰'의 설정을 베끼는 군요), 그 시절 한참 인기 있던 사이버 펑크를 다룬 뛰어난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 당시 불세출의 컴퓨터, MSX와 PC-88용으로 출시하면서 그 시작을 알렸으며 MSX판에는 SCC sound pack을 이용, 화려한 8화음의 SCC sound를 들려주었습니다. PC-88용으로는 FM sound를 이용했죠. 하지만 당시는 Act 1. Snatch와 Act 2. Cure의 두개의 장으로만 이루워져 있었습니다. 결국 스내쳐는 다시 90년대 초 최초의 가정용 CD-ROM게임기인 PC-Engine Super CD-ROM2용 소프트, 'Snatcher CD-ROMantic'으로 다시 탄생하게 됩니다. ![]() 엄청난 분량의 텍스트 대신 전문 성우를 기용해 음성을 넣었으며, CD음원을 이용한 음악으로 대단한 발전을 했습니다. 게다가 Act. 3 Junk를 추가하면서 완벽한 스내쳐 스토리를 완성하게 됩니다. 겨울만 되면 나타나는 'Snatcher', 기리언 자신과 부인(별거중)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위한 단 한가지 단서 'Snatcher'. 결국 기리언은 기억의 실마리를 쫗을 수 있는 Snatcher 전문 대책반인 'Junker'에 들어가면서 자신의 과거를 밝히려고 하는데... 음침한 분위기와 적절한 배경음악, 게다가 자칫 지루하기 쉬운 상황에서 가끔씩 터지는 웃음까지, 약간 어수선할 수도 있지만 끝까지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지금은 PC-Engine판을 돌릴 방법이 없어서 PS판으로 가끔 플레이하지만, 할때마다 마치 새로운 이야기를 보듯 흥분되고 끌리는 건 말릴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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